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자비경과 자비 기도문] 길상사의 성모마리아를 닮은 관음상(觀音象)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newbie • 7 years ago 입으로 소리 내어 읽어 봤습니다. 끝없는 사랑이 느껴지는 법문이네요. 오늘 귀한 글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볼수 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소리내어 읽기도하고 맘속으로 읽기도하고 여러번 곰삵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