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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물질라이프 5화] 친구들의 지지를 받으며, 태국의 피피섬으로! (왠지 좀 불안한걸?)

in #kr-newbie7 years ago

푸켓 잘 다녀오셨군요 :)
근데 피피섬 뷰 진짜 아름답네요 +_+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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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 한동안 너무너무 바빳네요+_+
이제 7월, 휴가철의 시작과 함께 바빠지고 있어요 ㅠㅠ

바쁜게 좋은 겁니다 :)
아! 휴가철이라 이제 스쿠버 다이빙 시즌인가요?
저도 제나님께 배우러 가야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