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힘들어하는걸 보고 친구가 시간을 내줘서
같이 좋은시간 보내였습니다
원래하던일이랑 완전 정반대인 일을할 생각에
좀 방황을 햇습니다
선뜩 나서기가 쉽지않네요
공부도 많이해야하는 반면에 인간관계를
즉 주위사람들 잃을가바 두렵기도하고~~ㅜㅜ
전 주위분들 힘들면 잘도와주고하는데
정작 제가 힘든건 말을못하는 그런
사람이라서 조금은 시간 걸리지 않을가십습니다
저한테 많은 힘을 주실거지용
WeChat ID: shunhee8680 ^^
저도 그런 비슷한 사람이라 이야기가 더 공감이가네요..
남의 이야기는 잘 공감하고 이해하는데 정작 자신의 상처는 들춰내기힘들고 싫고 그냥 들어주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는..
그래도 여기 이 공간에서는 자꾸 뭔가를 이야기를 하게되네요..
님도 먼가 소통할공간이 필요
쉽게 바꿔지지가 않네요
한번이 어색하고 어렵죠
그 다음은 약간의 후련함도 있을겁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