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쌀 찌푸려지는 이벤트가 무척 많아진것 핵공감합니다. 기존에 이벤트는 축제와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팔로우 늘리기를 위한 포스팅이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글을 읽으니 굉장히 맘이 시원해지는것 같네요. ㅎ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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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쌀 찌푸려지는 이벤트가 무척 많아진것 핵공감합니다. 기존에 이벤트는 축제와 같은 느낌이었는데 이제는 팔로우 늘리기를 위한 포스팅이 되어버린 느낌이네요.
글을 읽으니 굉장히 맘이 시원해지는것 같네요. ㅎ
앞으로도 응원할께요~ ^^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 스팀잇에서 만나는 이벤트들이 요즘 소소한 즐거움이었어요-
뽑기운 없는 제가 이런 저런 이벤트에 당첨되어 정성 가득한 선물을 받기도 하고, 당첨이 안 되어도 같이 참여하고 웃고 이야기 나누는 것 자체가 즐거웠답니다. ;)
그래서 앞으로도 축제와 같은 이벤트들이 계속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고민이 필요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