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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영화] 아이에겐 가족의, 어른에겐 기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다 <코코>

in #kr-newbie7 years ago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게 아니었군요 ㅎㅎ 음악이 확실히 조금 취향을 타게 바뀐 것 같아요. 사실 저도 겨울왕국 ost 계속 들었었습니다 ㅋㅋㅋ
힘이 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이런 코멘트 하나하나가 소중하네요 저한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