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아이에겐 가족의, 어른에겐 기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다 <코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iish (39)in #kr-newbie • 7 years ago 댓글 감사드려요! 저도 마지막 마마 코코에게 노래부르는 장면은 여전히 뭉클하네요. Remember Me는 저도 요즘 많이 듣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