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둥이는 아홉살이에요.. 어떻게 키웠는지 생각이 안 납니다.. 27개월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어디로 튈 줄 몰라 엄마 혼을 쏙 빼놓는 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죠.. 많이 드세요.. 엄마가 기운이 받쳐줘야 애들도 그 기운을 받더라구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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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둥이는 아홉살이에요.. 어떻게 키웠는지 생각이 안 납니다.. 27개월 예쁘고 사랑스럽고 귀엽지만 어디로 튈 줄 몰라 엄마 혼을 쏙 빼놓는 일이 많은 시기이기도 하죠.. 많이 드세요.. 엄마가 기운이 받쳐줘야 애들도 그 기운을 받더라구요..화이팅!
저도 벌써 신생아 시절이 생각이 안 나요^^;
요즘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고
그냥 어디론가 사라지고 싶은 심정이예요
잠도 안 자고 울고불고 ㅠㅠ
내일은 밥 많이 먹고 힘내볼게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