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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촌스러운듯 추억어린 오므라이스

in #kr-newbie6 years ago

아아~~~ 그런 소박한 추억들 다 있죠... 전 꼭 이모님 집 놀러가면 치킨 사주고 피자 사주고 라면도 끓여주시고 >.< 방학땐 이모님 집 가는게 늘 기다려졌죠...

몰래 오락실도 가고...

아아 그 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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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님 댁 어디세요^^
캘리면 다시 한번 오심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