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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비싼걸 패스하고 있었네요..
지난번엔 15000원 저렴한 가격에 미리 다녀와서

갑자기 무척 잘한 일 같다고 저를 칭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와 진짜 저렴하게 다녀 오셨네요.
잘하셨네요~~ 그런 기회를 잘 잡으셨다니 또 한 번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