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정도 전부터 열심히 확대하고 있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어요.
요렇게 생긴 고양이 입니다.
이름은 자라니에요. 성은 고氏입니다. 내.. 뭐.. 없어요..
대신 다른건 있어요.
열심히 확대하면서 생긴 뱃살이라던가.. 뱃살이라던가.. 뱃살 같은거 있구요.
토끼 기능도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수에 찰 것 같은 눈빛도 있죠.
그리고.. 엄.. 그리고.. 털 뿜뿜이나 화장실 모래 가져오기 개인기도 있네요.
좌우간, 자라니였습니다. 재미있는 소식 있으면 가끔씩이라도 전해볼게요!
토끼 기능 귀엽네여 ㅎㅎ
미니 호랑이군요. 귀엽~
^^ 즐거운 스티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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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너무 귀엽군요~^&
저도 나중에 꼭 고양이 키워보고 싶네요~너무 귀엽습니닿ㅎ 애가 순해보이네욥
토끼기능에서 진짜 현웃. 넘 귀엽자나용.
고양이 화안내네요~ 싫어할텐뎅. 순한가봐요.
go.. 자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