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부터 취미가 없었어요. 취미를 가진다면 다른 악기를 배우는 게 취미 생활이 될 거라고 생각했었죠. 저도 그럴싸한, 번듯한 취미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데...
봄봄님이 만든 그릇들 너무 예뻐서, 저도 얼른 친해져서 받고 싶다는 불손한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취미가 없었어요. 취미를 가진다면 다른 악기를 배우는 게 취미 생활이 될 거라고 생각했었죠. 저도 그럴싸한, 번듯한 취미가 하나 있었으면 하는데...
봄봄님이 만든 그릇들 너무 예뻐서, 저도 얼른 친해져서 받고 싶다는 불손한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저는 악기 취미를 너무 가지고 싶어도 리듬감도 박자감도 없는터라.ㅎㅎ어릴적에 피아노도 억지로 따라다니면 배워서 이제는 다 잊어버렸거든요.악기 다루시는 분들보면 너무 부러워요.ㅎㅎ그릇 이쁘다고 해주셔서 감사해요!곧 그릇들을 모아서 나눔할 기회를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