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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혼돈의 세계 속에서 돌이켜 보는 니체, 카오스냐 파토스냐

in #kr-nationalsecurity7 years ago

이래저래 또 새우 등 터지게 생겼습니다.
여기서 새우는 남한이고
북한은 이제 더 이상 새우가 아니라고 보는게 맞겠지요.
이미 코리아패씽으로 기울고 있는 판국에
그래도 조금이라도 평안한 휴일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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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