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내 육체에 다른 이의 정신이 깃든다면, 그건 나일까? - 존 말코비치 되기 (Being John Malkovich , 1999)View the full contextsolafide7981 (53)in #kr-movie • 7 years ago 아이덴티티의 문제에서 중간이란 없는거죠. 이 영화가 이런 내용이었군요. 볼 영화는 많은데 시간은 참 빨리 가네요..ㅎ
모피어스김님, 안녕하세요! 아이덴티티의 문제 :) 맞습니다.
시간이 빨리 가고 계시다면, 무언가에 집중하고 계신가보아요.
저는 요즘 보고 싶은 영화가 없어 고민입니다 ㅠㅠ.. 댓글 감사해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