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장면을 보면서도 계속해서 곱씹었던 영화에요. 보면서도 자꾸 뒤로 감기를 누르며 기괴한 장면을 다시 보려고 했던 ㅋㅋㅋ 아이디어 기발합니다! 1999년에 나왔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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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장면을 보면서도 계속해서 곱씹었던 영화에요. 보면서도 자꾸 뒤로 감기를 누르며 기괴한 장면을 다시 보려고 했던 ㅋㅋㅋ 아이디어 기발합니다! 1999년에 나왔다는 게 믿기지가 않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