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리뷰 #13] 아이, 토냐 (I, Tonya,2017) - 우리는 단면만 보고 있을 뿐이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isc (58)in #kr-movie • 7 years ago 저도 그래서 약간 애매한 거 같긴했는데.. 영화보시면 극성도 저런 극성이 없어서.. 하하.. 아직 안보셨다니 말을 아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