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백일장 참여] 아내와의 대화 01.View the full contextremnant39 (57)in #kr-mom • 7 years ago (edited)감히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있는 고통이네요...^^* 오늘 와이프의 등을 토닥토닥 두드려주며 감사의 말을 전해야 겠습니다.^^
와이프분이 싫어하면서도 좋아하셨을것같습니다 ㅋㅋㅋ
역시.... @acceptkim님과 저는 동병상련(?)의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동지애가 있는듯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