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셉님은 사랑넘치는 아내분을 만나셔서 좋겠고, 주아는 좋은 부모님을 두어 좋겠고, 아내분은 이렇게 가족을 너무나 사랑하는 억셉님을 만나 좋겠습니다. 엄청 화목한 가정이시죠 ^^
생리의 고통, 출산의 고통. 저는 느껴보지 못하지만 분명히 정말 큰 고통들 일텐데 그걸 감내할수 있을만큼 커다란 행복이라니 아직 상상이 잘 가지않습니다. 저도 부모가 되어보면 뭔가 느껴지는것이 있겠죠? ㅎㅎ
사랑과 화목함이 묻어나는 글 정말 잘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또 생각하고있던걸 글로 쓸 기회가 되었습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