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모성이죠..
글을 보면서 모성의 위대함을 다시한번 느끼네요..
저도 같은 여자로서 생리통의 고통으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저 역시 생리통이 심한편이라서 매번 고생을 하는데.. 이 고통을 참을 수 있을 만큼 주아의 존재가 소중하다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전 너무 힘들거든요 ㅎㅎ아직 미혼이라 모성애를 알 순 없지만 이 글을 보니 대단하고 위대하네요. 역시 엄마는 강하고 또 강하네요.. 저도 빨리 엄마가 되고 싶네요.. 주아는 엄마아빠 사랑 때문에 건강하고 예쁘게 성장할 것 같아요. ^^주아가 나중에 이 글을 보면 넘 행복하겠어요~
글만큼이나 좋은 댓글이라 보팅하고갑니다 ^^
에고 감사합니다^^
저도 대단하고 위대하다는 생각뿐입니다. 참 많이 부족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