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행복하지 않다는 우리 딸.View the full contexthomoeconomicus (41)in #kr-mom • 7 years ago 아 워킹맘으로서 뭉클해지네요... 어제밤에 저도 남편과 이런 대화를 했었는데...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
참 아이를 낳고 키워보니 제가 거저 큰건 아니란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