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율님 너무 마음아프셨겠어요.. 저는 아이 30개월까지 직장생활하다가 그만두게되었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육아를 도와주실분도 없었고 아이가 온몸으로 저한테 자신의 고통을 표현했거든요
모든게 엄마의 선택이라지만 어떤 것을 택하든 아쉬운점이 있는거같아요
만약에 1년을 쉬게 되신다면 아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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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율님 너무 마음아프셨겠어요.. 저는 아이 30개월까지 직장생활하다가 그만두게되었어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지만 육아를 도와주실분도 없었고 아이가 온몸으로 저한테 자신의 고통을 표현했거든요
모든게 엄마의 선택이라지만 어떤 것을 택하든 아쉬운점이 있는거같아요
만약에 1년을 쉬게 되신다면 아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