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바쁘고 긴장되는 주말View the full contextbanguri (71)in #kr-mom • 7 years ago 아이가 좋아 하는 것 많이 시키세요. 엄마가 좋아 하는것 말고요. 책도 많이 읽으면 나중에 큰 도움 됩니다. 이쁘게 잘 키우세요.
저도 여건이 여의치않아 하고싶은것만 해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