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View the full contextseoinseock (63)in #kr-mindfulness • 6 years ago 요즘 향이 달라졌더군요. 살아있고 다채로운 숲을 만날 때마다 신선한 활력을 얻습니다.
새벽 향이 그리워 저녁에 한 번 다 다녀왔네요. 아침과는 또 다른 향에 다시 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