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글 쓰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것 같네요.
저도 무슨 객기였는지 어제 이야기 했던 스팀페스트에 관한 내용을 번역한다고 뛰어들었다가 저의 저녁시간이 삭제되는 경험을 해버렸습니다. 벌써 12시가 다 되었군요... 언능 주무십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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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글 쓰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을 것 같네요.
저도 무슨 객기였는지 어제 이야기 했던 스팀페스트에 관한 내용을 번역한다고 뛰어들었다가 저의 저녁시간이 삭제되는 경험을 해버렸습니다. 벌써 12시가 다 되었군요... 언능 주무십시다. ㅋㅋ
흐흐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