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타타님의 글을 보니 멱살잡힌 사람이 왠지 저 같다는 ㅠㅠ
조선시대 같았음
"부인 내가 오늘 말을 한 마리 샀오"
"녀석은 굶.주.려 보였지만 명마같았고 덩치가 큰 녀석이었오."
"녀석의 이름을 모아비라고 지어줬오"
ㅋㅎㅎ
저의 발이 되어주라고 얼마전에 데려온 녀석이랍니다.
얘는 누구 주지 말아야죠~~
음.. 타타님의 글을 보니 멱살잡힌 사람이 왠지 저 같다는 ㅠㅠ
조선시대 같았음
"부인 내가 오늘 말을 한 마리 샀오"
"녀석은 굶.주.려 보였지만 명마같았고 덩치가 큰 녀석이었오."
"녀석의 이름을 모아비라고 지어줬오"
ㅋㅎㅎ
저의 발이 되어주라고 얼마전에 데려온 녀석이랍니다.
얘는 누구 주지 말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