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고오다가 빵에 가는건 아닌지 불법수입으로다가 ㅎㅎ
그나저나 이제 자철이 훨 편합니다.
스팀잇 할 시간도 세시간이나 ㅎㅎ
그나저나 또 한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asbear님이 결혼하셨다니..총각인 줄 알았거든요 ^^
다행입니다 누구..소개해드릴까요? 라고 할 뻔 했는데 ㅎㅎ
끌고오다가 빵에 가는건 아닌지 불법수입으로다가 ㅎㅎ
그나저나 이제 자철이 훨 편합니다.
스팀잇 할 시간도 세시간이나 ㅎㅎ
그나저나 또 한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asbear님이 결혼하셨다니..총각인 줄 알았거든요 ^^
다행입니다 누구..소개해드릴까요? 라고 할 뻔 했는데 ㅎㅎ
ㅎㅎㅎ 저한국에있을때 수원에서 선릉으로 출퇴근을 하느라고 정말 힘들었는데..그때 생각이 나네요. 그래도 그덕분에 영어공부도하고 잠도자고 책도읽고 참 좋았습니다. 그땐 스마트폰이없어서 할수있는건 많이 제한되긴 했었지만.
총각느낌인가요 ㅎㅎ 감사합니다. 아내가 동네서 짝다리좀 짚던 대구여자인지라 누구 소개해주시면 생명보험 들고나서 나가겠습니다. ㅎㅎㅎ @sochul님 생명보험도 제가 들어드려야 할것 같네요 ^^ ㅎㅎ 그런마음만으로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 한터군에게 빨간 딱지 보여주세요.. 세대간의 벽을 허물고 싶습니다.
ㅎㅎ 둘이 생보에 가입후 소개해드려야하는 상황이었군요.
말짱한 집을 파탄시키는 주범이 될 수는 없으니 마음만 그랬던 것으로 이만 접어버려야 하겠군요 ㅋ~
@asbear님과 우린 서로 공통점이 있네요.
동네서 껌좀 씹던 마눌님들과 같이사는 돌쇠들이란 부분에서 말이죠 ㅋㅋ
@sochul 하하 맞네요. 전 아직 정신 못차리고 이겨먹으려고 하고있는데.. 철이 덜들었나봅니다. ^^ 선배님 많이 배우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