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패스님 감사합니다.
오늘 일정이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이제서야 숙소에 들어와 댓글 확인을 하다가 반가움에 답글드립니다.

항상 제주에 올 때마다 보고싶은 곳 먹어보고 싶은 것들이 많아 걱정입니다.
역시나 이번에도 일과 관련된 워크샵이었지만 다르지는 않네요. ^^

래일 아니 이제 오늘이군요.
떠나고 나서 또 아쉬움 한가득하겠지만
언제일지 모르지만 또 다른 오늘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댓글주심에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