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젠 내가 직접 글 올리자!
남푠: 왜?
나: 당신 글보다 내 글을 사람들이 더 좋아하잖아.
남푠: 그럴까?
왠지 이랬을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남자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지요. 저도 @sochul 님과 매한가지... 신차나 전자 장비 나오면 눈이 빠져라 검색하고 구경하고, 마눌님 앞에서 일장연설을 하고...
"살려고?"
"아니... 그냥 그렇다고"
항상 결론은 이렇지만요 ㅎㅎ
나: 이젠 내가 직접 글 올리자!
남푠: 왜?
나: 당신 글보다 내 글을 사람들이 더 좋아하잖아.
남푠: 그럴까?
왠지 이랬을것 같네요? ㅎㅎ
그리고 남자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그렇지요. 저도 @sochul 님과 매한가지... 신차나 전자 장비 나오면 눈이 빠져라 검색하고 구경하고, 마눌님 앞에서 일장연설을 하고...
"살려고?"
"아니... 그냥 그렇다고"
항상 결론은 이렇지만요 ㅎㅎ
어찌알고 계실까 @noah326 형제님은 ㅡㅡ;
그러나 계정주인은 접니다.
비번도 안 줄거임 절대로~
다른 녀석들은 모두 다 팔아묵어도
스팀은 결국 데리고 갈거라는
지금도 이 마음으로 스티밍 한답니다~
마눌님 앞에서 일장연설을 하고... 이 대목은 같은 유부남 입장에서 엄청 공감되네요 ㅋㅋ
저는 차는 아니지만 스팀파워 업글을 좀 과감히 하고 싶은데 마눌님 앞에서 스팀잇에 대해 일장연설을 매번 하는데 결론은 노아님과 완전 동일합니다 ㅎㅎㅎ "아니... 바로 사고싶다는 얘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 하필 다른 코인이 아직 원금 회복하려면 한참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라 맥도 못추고 있습니다 ㅋㅋ
박세계님 여기서 뵙네요 ㅎㅎ 서로의 공통점을 찾아 반갑긴 한데 왠지 씁쓸하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