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름을 사랑했던 김영갑작가의 예술혼을 찾아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sungmin (68)in #kr-manulnim • 7 years ago 아 벌써 오셨군요 ㅎㅎ 남은 주말 편안하게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친구들이 놀러를 왔네요.. 아 피곤합니다 ㅋㅋㅋㅋ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