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름을 사랑했던 김영갑작가의 예술혼을 찾아View the full contexthooo (64)in #kr-manulnim • 7 years ago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에도 겉만 담으셨다는 겸손의 말씀 잘 새겨 봅니다.
아직은 사진장이가 아니라서
그저 눈에 보이는대로밖에 담을줄 모르네요.
저만의 시각을 갖을 수 있도록 더 노력해보려 하는데..
연습의 시간이 절대부족한 듯 합니다.감사합니다 @hooo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