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콩 달콩 이해하며 사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이혼만 안해주면 시키는대로 다할께"가 왜 이렇게 찡한지...
지금이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두분다 많이 고생하셨고 많이 노력하신게 느껴지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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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 달콩 이해하며 사시는거 같아 부럽습니다...
"이혼만 안해주면 시키는대로 다할께"가 왜 이렇게 찡한지...
지금이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두분다 많이 고생하셨고 많이 노력하신게 느껴지네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girina79님 그날 정말 이혼당할뻔 했어요 ㅜㅜ
그 이후 금전과 관계된 부분에서 만큼은 모두 얘기해야해서 지금은 제가 가진 코인갯수까지 모두 알고 계시답니다 ^^
오늘도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