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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로운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왜 제 마음까지 훈훈해 질까요^^ 따뜻한 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공개해주셔서 더더욱 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해서) 이 글을 본 모두가
"아 내가 이 좋은 걸 생각 못하고 살았구나, 후원해야지" 또는
"내가 후원하는 아이들은 잘 지내려나? 더 후원해야지"
라는 생각을 할 거니까요!

이런 이야기를 볼 때마다 괜시리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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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닥터프렌드님 ㅠㅠ 그렇게 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