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마워] 나를 위로해 주는 너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goodfeelings (54)in #kr-love • 7 years ago 라라님 엄마도 늘 잘할 수는 없다는 말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해지네요. 아이앞에서 티를 안내고싶었는데 결국은 아이한테 위로를 받았어요 라라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