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마워] 나를 위로해 주는 너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gangirl (59)in #kr-love • 7 years ago 아이가 너무 이쁘네요 ㅠㅠ 아이들이 모르는 것 같아도 다 알더라고요~ 저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ㅠㅠ 우리 같이 힘내요~!!!
아이들이 눈치가 바싹해서 ㅠㅠ 진짜 아이가 크는 만큼 저도 성숙해져야하는데 왜 늘 제자리 같을까요ㅋㅋㅋ깽걸님 우리 화이팅!!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