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고마워] 나를 위로해 주는 너의 편지📝

in #kr-love7 years ago

어휴...저 완전...
하루에도 몇 번씩... 아주 다중이가 따로 없답니다..
그나마 여기에 털어 놓으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지금 육아퇴근하신 거예요?
피곤하실텐데...밥도 꼭 챙겨드시고, 무조건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