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마워] 나를 위로해 주는 너의 편지📝View the full contextddllddll (63)in #kr-love • 7 years ago 좋은 예감님^-^ 어쩜 아이의 마음이 어른을 위로해주네요... 정말 행복한 순간이셨을 것 같아요.. 저도 감정대로 막 지르고 후회하고... 어떻게 하면 마음을 잘 다스릴 수 있을지 영원한 숙제예요 편한 밤되세요
디디엘엘님 ㅠㅠ 아이엄마들의 깊은공감을 받으니 맘이 너무 좋습니당! 쌍둥이 키우시니 저보다 몇배 더 힘드실텐데 포스팅보면 에너지가 넘치시는거 같아요^^ 푹 쉬세용~~
어휴...저 완전...
하루에도 몇 번씩... 아주 다중이가 따로 없답니다..
그나마 여기에 털어 놓으면서 조금씩 좋아지고 있어요^^
지금 육아퇴근하신 거예요?
피곤하실텐데...밥도 꼭 챙겨드시고, 무조건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