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자님..
본명은 아니시겠죠? 써놓고 보니 완전 느낌있는데요! ㅎㅎ
주어진 그리고 생각한 바를 어떻게 받아들이냐가 개인의 차이라 생각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는 자살같은 극단적인 결정은 내리지 않았던 것이고
조금이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포스팅했는데..
신도자님을 포함하여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긍정의 댓글 많이 보내주심에 더 큰 힘을 얻게 되는듯 싶습니다.
감사드리며 지금부터 팔로우했으니
스팀잇서 자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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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기서 활동할 수 있게 해준 동기를 부여해준
의미 있는 거를 살짝만 바꿔봐서 달아본 아이디(맞나?)입니다.
향후 시간이 되면 관련 유래도 다룰 생각인데
언제 할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웃음)
댓글 하나하나에 힘을 얻어가시는 님을 보시니
저도 댓글을 단 보람을 느끼네요
마찬가지로 자주 뵈어요~~^^22
신도자님의 아이디 유래가 궁금해지네요 ㅎㅎ
그나저나 스팀잇은 소통이 재미진 곳이라
저도 이 욕심으로 하고있답니다. ㅎ
맛진 점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