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님~~
글은 이렇게 썼어도 스트라는 열일하는 개발진을 갖고있는 장래전도 유망한 녀석으로 알고있습니다.
저도 결코 손해는 보지 않았었죠.
다만 때와 선택의 문제였지만 이 또한 모두 제 자신에게 귀속된 것이라 생각합니다.

세상을 살아가며 언제나 행하게되는 '선택과 집중' 이것만이 나를 더 강하게 때론 더 약하게 만들뿐이죠.

그래서 저는 이번에 더 강한 멘탈이 되기로 맘 먹었답니다. 지미님도 더 강한 강지민님이 되실거라 생각하며 화이팅입니다~

참! 팔로우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