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아이가 넷에 임신까지 한 채로...그정도면 진짜 인간승리네요.
그런 부인분을 뒤로한 채 국방의 의무를 해야하는 남편의 마음도 아팠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군대에 부모님과 헤어지고 여자친구를 놓고 가야만 하는 현실이 무서웠던 대과거가 있네요. 님과는 질적으로 다른 비교지만요 ㅠㅠ 잘보고갑니다.
해피 칠드런스 데이 하시길!!!
와 아이가 넷에 임신까지 한 채로...그정도면 진짜 인간승리네요.
그런 부인분을 뒤로한 채 국방의 의무를 해야하는 남편의 마음도 아팠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군대에 부모님과 헤어지고 여자친구를 놓고 가야만 하는 현실이 무서웠던 대과거가 있네요. 님과는 질적으로 다른 비교지만요 ㅠㅠ 잘보고갑니다.
해피 칠드런스 데이 하시길!!!
전... 승리한 인간이군요?? ㅋㅋㅋㅋㅋ
ㅎㅎ 저도 남자친굴 군대에 보내본적이 있지만.....
남편까지 보내볼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