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수지신드롬에게 궁금궁금?

in #kr-life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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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예쁜 대문을 선사해주신 @yunasdiy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sujisyndrome입니다.

스티밋을 시작한지 곧 50일입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그동안 무척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아요.

무엇보다 기쁘게 생각하는 건, 스티밋을 통해 많은 좋은 분들을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주로 온라인에서 뵙다 보니, 관계가 좀 얕은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book.habit님이나 @mylifeinseoul님께서 각각 말씀해주신 것처럼 얕은 인간관계도 ‘강한 힘’을 발휘하지요.


그러나 스티미언님들과 더 친해지고 싶고, 그래서 더 알고 싶은 제 마음은 어쩔ㅠㅠ 그렇다고 다짜고짜 ‘나 당신에 대해 궁금하니 이것저것 대답하시오!’ 라고 할 수도 없고ㅠㅠ

그렇게 생각해보니 거꾸로 저에 대해 궁금하신 점도 있을 수 있겠다 싶어요.착각인가요ㅠㅠ

그래서 아래 댓글에 저에 대해 궁금한 점을 적어주시면, '선별 후' 답변하려 합니다! (모든 질문에 답변을 드릴 수 있을 지는 모르겠어요ㅠㅠ)

많은 질문 부탁드려요^^ 없으면 굴욕인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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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Hello you, I would like to do your partner. We developed. I've been following you, did you?

취미가 무엇인가요?!

댓글 감사드려요^^
취미는 도서관가기 입니당! (너무 노잼인 취미죠? ^^;;)

오~ 저의 식구들과 취미가 같으시네요~!! 꿀잼입니다.!!!ㅋㅋ

전 '집에 있기' 입니다. ㅋㅋ 저보다 발전된 사람이시군요. 하핫.

ㅋㅋ집에서 주로 모하세요? 티비 보나요? 아님 컴퓨터 하시나요? 저는 집에 잇으면 핸드폰만 만지고 있더라구요 ㅋㅋㅋ그러고 나선 시간을 낭비한것에 대한 후회가 밀려오구여 ㅋㅋㅋ

저는 글 쓰구, 유투브랑 아프리카 티비 보고 요즘은 코딩 공부해요! ㅋㅋㅋㅋ 노트북이 있으니까 폰은 거의 안보게 되더라구요. 수진님도 노트북 쓰시나요?

ㅋㅋ네 저도 맥북 사용합니다^^애플유저라 ㅋㅋㅋ

전 xps 사용합니다. 하하. 애플은 저한테 안 맞아서리..ㅠㅠ

감명깊게 보신 영화는 뭔가요?

루나츄님 프사가 바뀌어서 순간 '누구시지?' 했네요^^;;
'뷰티 인사이드'라는 영화를 감명깊게 봤어요. 어떤 모습이든 사랑해주는 여주인공의 모습이 마음을 울리더라구요. 질문 감사합니다^^

한번 바꿔 봤어요~ 그래도 한효주처럼 절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네요~ ㅋㅋㅋ
뷰티인사이드에서 주인공이 박신혜로 변하니까 주인공 친구가 막 대쉬하는게 넘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저는 그 영화ost 에서 Amapola 기타버전이 넘 좋아요~ 들으면 센치해 지면서도 뭔가 감정이 느껴져요^^

대문이 정말 사랑스럽네요^^ 수지신드롬님과 어울립니다. 궁금한점은....완전 애기 피부인거 같은데 혹시 꿀팁있으실까용? ㅎㅎ

좋은예감님~~ 질문 감사드려요^^
대문은 유나님이 만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있어용~
저는 기초제품을 심플하게 사용하고 대신 천연팩을 자주 합니당!

만약에 초능력 한 기지를 갖을 기회가 있었으면 어떤 걸 고르시겠나요? ㅎㅎㅎㅎㅎ

wow, normalbro님!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만약에 초능력을 가질 기회가 생긴다면, 사람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는 능력을 갖고 싶네요 ^^
노멀브로님은 어떤 초능력을 원하세요? ㅋㅋㅋ

저는 물속에 숨이 차지 않게 깊게 잠수해서 압력에 멀쩡하게 대양저에 걷을 초능력을 진짜 갖고 싶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릴 때부터 깊은 물속의 (못생긴)물고기와 잃어버려진 해저 도시나 잃어버려진 배 등등 관심 많이 많이 있어 가지고

본인의 인식이나 개념이 한번에 바뀐 사건 있음?

참치님~
한번에 바뀐 건 아니고 시간을 두고 바뀌었어요, 아빠가 가르쳐주신 이런 저런 말씀으로 인해서요.
질문 감사드려요^^

넵 감사요.

오... 아름다우시군요.. 나이가 궁금합니다!

스티밋에서 나이를 공개하면 소통에 방해가 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나이는 비공개로 할게요, 죄송합니다^^;;

헐 대문이 고정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불이 반짝반짝 대박 (촌스럽게 완전 신기해하는 중입니다 ㅋㅋㅋ) 너무 예뻐요 :) 물론 수지님도 하핫

음... 수지님은 1년 뒤와 10년 뒤 무엇을 하고 계실 것 같으신가요?^-^

쏭블리님~~~ 질문 감사합니당!
저도 처음에 대문이 불이 반짝거려서 신기했어요~~ 계속 쳐다보구 신기해하구ㅋㅋㅋㅋㅋ

1년 뒤에는 사업을, 10년 뒤에는 선교를 하고 있을 것 같네요^^

어디서 선교를 하고 싶으신가요? ^^

딱히 정해둔 곳은 없어요. 그 때가 되면 알겠죠? ^^ 질문 감사해요~

ㅋㅋㅋ 지금 다시 봐도 신기해요 :)

사업가로서의 수지님
선교자로서의 수지님

둘 다 멋지네요 :) 모두 용기 가 필요한 일이죠- 응원합니다! 큰 사람이 되실 것 같아요 ^-^

핸드폰 번호좀 알려주세요.

ㅅㄱ... 훗.. 난 위너인거지.. 훗.. ㅡㅡb

핸드폰 번호나 이런건;; 조금 곤란한 질문이라 넘길께요~

나이 여쭤보면 안되겠죠? ㅋㅋㅋㅋㅋㅋㅋ

르바님ㅋㅋㅋㅋㅋ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저와 소통해요^^ 근데 르바님은 언제부터 자유로운 영혼이 되셨나용?

수지님, 대체 뭘 먹으면 이뻐지나요? 같이 이뻐집시다.

또 제가 궁금한건, 특별히 좋아하는 음식이 있나요? :)

Cele님!! 질문 감사드려용^^ 저는 스시를 무척 좋아해요ㅋㅋㅋ
저도 Cele님께 질문있어용~~ Cele님의 포스트만 읽어봐도 공부도 많이 하시고 똑똑하시다는 게 막 느껴지는데, 어떻게 해야 그럴 수 있을까용? 호감뿜뿜해요♡

수지님의 댓글을 읽고 제가 어떤 글을 썼을까 되짚어봤는데...... 숨쉬는글 밖에 적은게 없는데...... 제가 뭘 어떻게 했길래 그런 어마어마한 인상을 수지님께 드렸을까요..? 그 비결을 알아야 다른 사람들한테도 써먹을수 있을텐데 말이죠 ㅎㅎ

이미 다른분들한테도 이런 인상이 남았다고 생각하는데요? ^^ 똑똑한 Cele님!! 친하게 지내요^^

Ted에서 강의할 날짜가 언제인가요?
가드를 위해선 방탄복을 챙겨야해서...

날짜 잡히면 개인적으로 연락할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넵 자체 비지엠 녹음해서 따로 챙겨가겠습니다.

중국어도 잘하시는거 같던데 배우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yhna님~~ 질문 감사드려요!
중국은 이웃국가이고 인구가 제일 많다보니 중국어를 배워두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배우게 되었어요^^
@yhna님은 격투기를 배우고 계신 건가요? 계기라도..?

뽀샵처리 하신건가요?

이러기 있기 없기?

수지님의 인생가치관 3가지만 뽑자면..?

  1. 눈에 보이는 것을 다 믿지 않는다.
  2. 가슴 뛰는 일을 하는 것이 제일 행복하다.
  3. 내가 상대방을 사랑할 때 상대방도 날 사랑해줄 수 있다.

이렇게 세 가지가 떠오르네요^^ 원파인님은 어떠신가요?? 원파인님의 가치관 3가지 저도 궁금궁금!

  1. 감사함을 알고 은혜를 잊지말자.
  2. 가장 감성정일 때 가장 이성적이지 않으면 안된다.
  3. 내가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가치관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을 위해 살아가라

많은게 있는데 요즘 들어서 더 느껴지는 세가지 적어봤습니다 ^^ 수지님의 2,3번은 엄청 공감되네요 ㅎㅎ 1번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례가 있을까요~? 눈에 보이는것만이 진실이 아닐수도 있다~ 이런뜻일까요??

네 말씀 하신대로 에요^^
많은 사람들은 잠깐 눈에 보이는 것을 믿고 그것이 사실이고 진실인 마냥 믿어버리고 판단하더군요, 가령 연인 사이에서도 있을수 있는 일이죠, 아주 심플한 예를 들자면, 남친이 다른 여자랑 영화를 보고 있다고 쳐요, 그걸 본 나는 화날수 있죠..바람을 핀다고 생각하고, 하지만 내가 본대로 믿어버리면 오해가 생갈수 있겠죠.이유를 알고 화낼땐 내더라도 일단 물어봐야죠, 진짜 바람을 핀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눈에 보이는 현실이 어떻게된건지 이유를 알고 판단을 하겠다 뭐 이런? ㅋㅋㅋ 잘못된 판단과 오해를 하지 않기위해서 하는 거에여~~ 특히나 색안경을 끼지 않고 사람을 보기 위해서요^^

현제 시간 아침 06시 04분
위의 15항 질문에 대한 답변은 언제 주실건가요?

이제 답글달기 시작했어요~

연예인 수지 말하는줄..ㅋㅋ알았네요 ㅎ
눈썹은 문신 하신건가요?^^

ㅋㅋㅋㅋㅋ 눈썹은 그린거 랍니다^^
연예인 수지 아니라서 죄송요 ㅋㅋㅋ

셀카 잘 찍는 비결 좀.. 아, 이건 외모를 타고나야 하는 건가요? ㅠ.ㅠ
그렇다면 사람들 앞에서 안 떨고 얘기하는 비법 좀..

브리님^^ 셀카 잘 찍는 비결은 ㅋㅋ필터 입니다(소곤소곤)
사람들 앞에서 안떨고 얘기 하는건 성격이 많이 비중을 타지하는것 같아요~

앗..너무 예쁘세요~~^0^
스팀잇을 하게 된 계기?

레몬님~~ 칭찬 감사해요^^
글을 쓰면 돈을 번다는 지인분의 소개로 시작했어요ㅋ

미인이신 수지 신드롬님 !!!!
저도 나이가 궁금합니다. 캬캬 !!!

앗, 외모도 마음도 아름다우신 러브흠님!
스티밋에서 나이를 공개하면 소통에 방해가 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나이는 비공개로 할게요, 질문해주셨는데 너무 죄송합니다ㅠㅠ

근데 러브흠님 프사는 저도 모르게 자꾸 보게 되어요~ 너무 아름다우셔서요. 언제 찍으신 건가요? ^^;;

@sujisyndrome 제 글이 태그 되어 있어서 놀랐어요:-) 고마워요!! 음!! 저는 궁금한게 많지만 하나만 꼽자면 '올해 꼭 이것만은 이루고 싶은 것이 있나요?'

책습관님 글은 무척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강하게 남았어요. 그러다 보니 소개/태그하게 되었네요^^
저는 올해에는 이왕 스티밋을 시작했으니 왕성하게 활동해보고 싶다! 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당ㅋ 책습관님의 독서모임도 기웃거리고 싶지만ㅋ 게으름 때문에 어찌될지 모르겠네요ㅋㅋㅋ

댓글이 정말 많아요!! 역시 :) 인기인!! 저랑 목표가 비슷해요! 스팀잇 왕성하게 활동하는거! 그리고 하나 더는 세계일주 책방투어 무사히 잘 다녀와서 책 출간하는거 ! ㅎㅎㅎ 제 목표까지 말했네요 ㅎㅎ 아 ! 저 이번에 3월부터 6월까지 하는 독서모임 하나 더 열었는데~! @sujisyndrome 님이 참여시키는게 제 마지막 목표입니다~! 와주실꺼죠`~~!?

ㅋㅋㅋ 일단 마음은 참가하는거 아시죠? 제가 하는 일이 3월까지 마무리 지어야 할거 같아서요^^ 마무리 짓고 쪼인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당 ㅋ

살면서 가장 행복하다고 느꼈을 때는요?

에빵님, 음~ 에메랄드 해변가에서 아무생각없이 누워있을때 가장 행복하다고 느껴졌어요^^

질문이 많이 달렸네요 ㅎㅎ 질문은 패스하고 보팅만 하고 ㅌㅌ
어떤 질문에 답변을 하실지 궁금궁금 ㅋ

댓글 감사해요 @sinner264님, 궁금궁금잼ㅋㅋㅋ
질문 하나 해도 되요..? username에 무슨 뜻이 있으신 건지..? 전부터 너무 궁금했어요=_=

중 2병이 정점으로 향해가던 시기에 내용을 다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이육사 시인의 시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그분의 수인번호가 264번이셨기에 죄인이라는 뜻의 sinner와 264를 합쳐서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엉성한데 그 당시에는 나름 고민한 흔적입니다 하하;;
수인번호로 유명하신 분은 이육사 시인이 으뜸이셨는데 요즘은 503이 너무 유명하셔서 명함도 못 내미시는군요.

sinner264 이렇게 깊은 뜻이 :D

이육사 시인의 시를 좋아하셨군요~ 이제 궁금증이 풀렸네요^^ 감사해요~

경제적 자유를 누려야겠다고
마음을 먹은 계기가 있나요~?

시안님~~
씨마님께 드린 답변과 좀 비슷하지만, 경제적 자유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건, 경제적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을 때에요. 그들을 돕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경제적 자유를 누려봐야 가능하거든요.

언제부터 경제에 관심이 생기셨어요? +_+

씨마님~~~ 질문 감사해요!
경제에 관심을 갖게 된 건, 경제적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을 때에요. 그들을 돕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경제에 대해 잘 알아야 했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경제에 대해 잘 아는 건 아니에요, 다 알 수도 없구요. 다만 일부라도 꼭 사람들에게 필요하고 도움이 될만한 부분을 알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랍니다^^

질문 너무 감사드려요~

같이 스팀잇을 성장시키는 입장에서 여쭤보고 싶어요 :D

스팀잇의 미래 or SMT의 기반으로써 스팀의 미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먼저 생각을 밝히면 성공/실패가 70/30 또는 65/35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D (스팀잇에 꽤 투자했으면서도 확신은 못하겠네요 :P , 다만 저의 작은 날개짓이 스팀잇에 큰 변화를 가져오기만을 바래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식스팀님 질문 너무 감사드려요. 이 주제는 따로 답변하고 싶지만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100% 장밋빛으로만 보진 않아요, 저도. 사실 블록체인이나 스티밋에 대한 이해도도 깊지 못해요, 그렇지만 여러 스티미언들의 이야기를 접해보았을때 그저 밝기만 하진 않다는 걸 알게 되었거든요.

수지님!
오랜만에 찾아왔네요 ㅎㅎ
화사한 사진이 보기 좋아요~ :D
질문은... 이세상에 진리, 이건 확실하다!
하는 무언가가 한가지 있으신가요?

@kundani님 정말 오랜만에 오셨네요^^ 환영합니다.
질문에 답하자면, 사랑은 지지 않는다! 입니다~

바... 밥 안드세요? ㅜㅜ

현재 머릿 속에 떠올리고 계신걸 말씀해주세요 ㅎㅎ

저녁을 고급진 뷔페에서 가득 먹고 왔는데
ㅋㅋㅋㅋ 이 야밤에 또 배고프다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뷔페라니 부럽습니다아아~
간단히 컵라면이라도 드시는게 어떨까요 ㅋㅋㅋ

야밤이라 꾹 참고 자려구용 ㅋㅋ
제안 고맙습니당^^

혹시 믿고 계신 종교가 있으신가요?^^
(앗....전도하러 온 것 아닙니다)

ㅋㅋ넹 저는 크리스찬 입니다^^( 교회다닙니다~)
작가님은 종교가 있으신가요?

하핫 저도 신실한 크리스찬이었습니다 ㅋㅋㅋㅋ
단지 이건 민감할 수 있지만, 제가 다니던 교회에 분위기에 적응을 못해서 이제 교회에도 다니지 않게 되었네요.
하루에 한 번 이상 꼬박꼬박 기도는 드리지만, 이제 그런 장소에 나가서 예배를 드리는 건 참 부담스럽네요ㅡㅜ

궁금했던 질물을 케이지콘님이 해주셨군요 ;D
그럼 저는 축복 드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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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bless you, too!

많은 분들의 질문과 답변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 질문은...지금은 없는데 궁금한 것 생기면 언제든지 이 글에 질문해도 되나요? ㅎㅎㅎ

Be my guest!

수지님이 좋아하는 음식은요?
좋아하시는 애창곡은요?
지금 투자하고 계신 암호화폐 종목은요?
하루 스팀잇에 머무르는 시간은요?

1: 스시
2: 별- 유미(가수)
3:비트, 구피, 에이다, 스트라티스,파워렛저.
4: 시간날때마다 댓글달고, 구경하고 합니다
ㅋㅋ 이상 입니다^^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