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쟁터와 절간View the full contextsonki999 (76)in #kr-life • 7 years ago 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긴다는것 적적하신 어머니에게 선물을 드린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정작 어머니는 그렇지 않으시더라구요 전쟁의 시작이네요 워킹맘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