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리자네 이야기] 내 생에 최고 힘들었던 때.View the full contextroom9 (60)in #kr-life • 7 years ago 안 그래도 리자님 생각이 났는데 병원일 시작해서 뜸하시리라 싶었어요.
고마워라... 제생각을 다해주시다뇨.
좀 피곤하긴하네요.
지금도 최선을 다해 깨어 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