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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빵쩜짜리 아빠의 불량육아 탈출하기

in #kr-life6 years ago

저희 딸은 워낙 뛰어노는 걸 좋아해서요. 8층에 살았었는데 여간 스트레스를 받은 게 아니었어요. 1층 이사와서 정말 맘 편히 아이 스트레스 덜 받게 키웠죠. 담달에 평창 가면 더 신나게 뛰어보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