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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전쟁터와 절간

in #kr-life7 years ago

아... 이제 곧 family reunion인겁니까??
생각만 해도 복작복작 행복행복 힘듬힘듬이 느껴집니다. ^^
어린이집이 자리가 나서 다행히에요.
저희도 다행히 집근처 국공립에 오호를 맡길수 있어서 출근을 할 수 있었네요.
손주들이 오는건 반갑고 가는 건 더 반가우신 조부모님들이란 우스겟소리가 있다고들 하던데...

전 동영상보는건 이제 포기했습니다. 도저히 제가 그것까지 통제하고 하려니 못하겠더라구요.

워킹맘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