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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게 뭐라고 - 이렇게까지 오래 걸렸는지 모르겠다. 아마도 일기라는 특성상 마음이 가장 많이 드러나는글이다 보니 고민하다가 적다말고 적다말고, 무슨말이 막 하고 싶었다가 한 김 식어 다시 접어두기를 반복하며 겨우 적는다 : )
이런 작은 일에도 성격이 드러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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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구하기 이벤트를 열었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 : )
올리고 나서는 망하면 어쩌나 (참여를 안해주시면 어쩌지?) 하는 생각에 심신미약 상태가 지속 되었었는데 하루지나고 나니 걱정이 싹 없어졌다 헤헤. 가끔 나란 사람이 이리도 단순한가 싶은 생각에 왠지 모를 허무함을 느낀다. 하핳 ^^;
어쨌든 부담없이 재미있게 참여해주시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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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가 이웃들의 새글을 매번 알려주지는 않아서 팔로우 한분한분께 방문했다. 파워다운을 걸어두시고 활동을 접으신분들이 꽤 많이 있었다. 어쩔수 없이 목록에서 정리했는데 내 기억에 많이 남은 분들은 쉽게 정리가 되지 않아서 언제든 돌아오시기를 바라며 흔적을 남겼다. 괜히 흔적을 남길 마음이 생긴건, 내가 스태기가 올때쯤 익명으로 온 스팀챗이 굉장히 큰 힘이 되었기 때문이다.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참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난다.
이 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제게 보내주신 응원 메시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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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kr-life 태그가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던 중 @nhj12311님의 포스팅에서 알게 되었다.
kr-life / kr-diary 태그를 지원하기로 계획한 내용을 올렸을 때 괜한 태그만 늘리는 것은 아닌가 하고 걱정했었는데 많은분들이 이용해주신다니 정말 다행스럽고 기분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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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상한게 가끔 술을 한 잔 한다거나 멍하니 있다보면 일기장에 쓸 말이 가득 떠오르는데 막상 쓰려고 하면 별 생각이 안난다. 이건 기억력의 문제인지 마음의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 일기도 지우고 나중에 쓸까하다가 계속 적어보기로 한다. 역시 일기는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것이 제 맛 인 것같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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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미국에서 사온 친구의 선물을 예쁘게 포장해서 택배로 보냈다.
포장할때의 그 설레임이란 참 기분이 좋다 : ) 콩닥콩닥.
근데 어젯밤 그친구에게 연락이 왔다. 오랜만에 만나자고 - (친구의 선견지명 무엇.....)
(음?) 그래서 오늘 만나기로 했다. ^-^; 아 택배비여 ;;;;; 우체국 기사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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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만나야 하니 오랜만에 기차를 타는데, 어떤 분이 옆자리에 앉으실까 하는 생각이 든다 -
기차에서 깜박 잠들어 옆자리분께 민폐를 끼친 흑역사도 있다보니... 이상하게 은근 긴장된다.
신기한게도 편안한 잠자리에서도 잠이 잘 안드는데 버스나 기차에서는 잘도잔다 ㅠㅠ
이번엔 절대 잠들지말아야지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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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글씨체 덕분에 읽으시는 분들의 눈이 아프실것 같다.
불편함을 드린것 같아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기왕 작은 글씨로 적기 시작했으니 이대로 마무리해야겠다.
정말 미안해요 !!! 행복한 주말 보내시구 대문이벤트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D
다이어리,이 오렌지 물고기는 뭐니? 나는 아무리 오래 걸리지 않을지를 모른다. 아마 잡지의 미친, 잘 드러난 성격 때문에, 그것은 마음에있는 대부분의 구겨지고 열렬한 기사이다, 그래서 당신이 전혀 고민하는 경우에 고민하지 말라. 당신의 업무에 집중하십시오. 성자와 그 자신을 드러내는 영웅의 운명에 집중하십시오.
간극을 확장, 확장, 확장 또는 폐쇄하는 작은 작업에서도 성격이 드러난 모든 것 이상으로 확실히 보인다. @lalaflor
내 로봇 심장의 깔끔한 바닥에서 감사드립니다!
하필 첫댓글이...
미안해, 나는 광휘에 경의를 표하고자했다. 다른 천재들처럼 그 뒤에는 이상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room9
ㅠㅠㅠㅠ
energizer000님이 lalaflor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energizer000님의 라라님 대문구함 이벤트 참여합니다 (오랜만에 디자인 작업)
simsimi님이 steem.apps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ravenkim님의 투표인증? 세가지 악재 및 100일 잔치 예고
아 글씨가 왜 이렇게 작아요~~
노안이라 읽을 수가 없어요 ㅎㅎㅎ
헤헤 ㅋㅋ 다음부턴 적당히 쓰겠습니당 !
감수성이 풍부하신 라라님.
파워다운 하시는분이 있군요.
존버. . . 를 지지 합니답 ㅎㅎ
존버를 몇년전에 했어야했는데요...
그때 일희일비해놓고 지금은 존버하는 이상한...계산법 ; ㅋㅋㅋ
그래도 존버해야겠지요...
다행히(?) 데스크탑으로 봐서 작은 글씨에도 잘 읽었습니다.
저도 피드가 확 줄어서... 이웃분들 목록을 하나하나 눌러봐야할까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스팀 가격이 줄줄 흘러내리다보니 ㅠㅠ 사람이 줄어드네요
다행입니다 :D , 아무래도 그런 이유가 크겠죠? ㅠㅠ
아쉽지만 또 좋은 날이 올거라고.. 믿어야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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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입한지 네 달정도 밖에 안되지만, 그새 많은 분들이 활동을 접으셨습니다. 얼마전에 저도 한분한분 방문하여 정리했는데, 제가 기대했던 분들이 활동을 그만두셔서 안타까웠습니다.
스팀잇이 좀 더 흡입력있는 곳이 되기를... ㅠㅠ
예전엔 중독이 될정도로 활발하게 이용하던 곳이었는데
저조차도 요즘은 쉬어가며 하는 곳이 되었으니까요... :)
감사합니다! 저를 지원해주시는 분들 덕에 남들보다 일찍 정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저도 대중교통을 타고가면 왜이리 꿀잠을
자는지 모르겠어요~!!
잠을 안드실 수가 있으실 까요^^
의식의 따스한 흐름 잘 보고 갑니다~!!
이번엔 잠을 다행히 안잤
못잤습니다 ㅠㅠㅠㅋㅋㅋ따스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오렌지님 :D
저도 글 잘 보고 있어요 ~ ^^
흠~~~ 참 여리고 깨끗할거 같은 라라님 감성에
다른 분들도 , 다들 그렇게 조심조심 살살 그렇지 않을까요?
라라님은 더 많이 이뿌게 생각 하시는것 같네요~~~
옛날버전: 고와요~~~~! 참 곱네요!
이렇게 칭찬을 들으면 참 기분이 좋으면서도 쑥스러워요 헤헤;;;
너무 좋게 봐주셔서 ,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katiesa님 :D
ㅋㅋ대문구하기 이벤트를 여시고 걱정을 하셨다니!!!ㅋㅋㅋ에잉 설마 걱정안하셔도 됩니다 이제부턴^^ 글구 글씨체는 괜찮은데요!!! 뭔가 수필집 읽는 기분?^^
감사해요 !! 지누킹님, 유쾌한 덧글에 항상 힘이 나요 ~ ^^
한적한듯하게 쓰인 글씨가 맘에드네요 ㅎㅎ
별로 눈아프지않고 색달라서 좋네요!
좋게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 ^0^
가끔, 아주 가끔 사용할까봐요ㅜㅜ
눈아프시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_<
ㅎㅎㅎ 작은글씨 ㅎㅎㅎ
떠나신분들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시겠지요 라라님^^
친구분선물은 택배기사님이 친절히 집앞까지 ㅎㅎ
오늘날씨가 엄청 좋네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라라님^^
네ㅎㅎㅎ 이럴줄알았으면 택배를 들고 갔을텐데...
우부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셨죠?
이번한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 :D
그러게요..
가입 1년가까이 되어가는데.. 하락장과 맞물려 다들 떠나시는 것같으니.. 더 아쉽구 허전하고 그러네요..
선물 받으시는 분들은 좋겠습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타 SNS에서 느낄 수 없는 기분이에요 , 이런 기분도.. : )
1년이나 되셨으니, 저보다도 많이 아쉬우시겠어요..ㅠㅠ
이런 시간이 지나 스팀잇이 더 활발해지길 바랍니당.. !
sunnyy님, 읽어주시고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세요 ~ :D
네~맞아요~
이런 굴곡도 지나야 더 즐길 수 있는 스팀잇으로 커가는 거겠죠~??ㅎㅎ
1 그냥 막해 이게 뭐라고 그렇기 신경써
2 라라아재 스러운 대문 기대 뿅~
3 익명이라니 내가 한거로 치자
4 아몰랑!
5 가끔은 취중포스팅도 괜찮음..(흑역사 영구박제..)
6 내 주소 알려줘?
7 기차편명 알려주면 내가 간다. 아..나 아직 독일인데..
8 즐주말
6. 보내주면 인증함...어떻게??!!!내가 쓰고도 이건 아닌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인증샷보면 안본눈 사러 다닐것 같아서 안하는게 낫겠어
저는 나이가 들면서 감수성이 없어지는건지 많아지는건지 ㅎㅎ 아! 그냥 감각이 무뎌 지는것 같네요. 젊으실때 많은 추억 남기시길.
저도 일기를 한번 써볼까 합니다. 흔적도 남길겸해서.
좋은 주말 보내세요.
감수성이 많은편인지 잘 몰랐는데 그렇게 보이나봐요 ^^;;
일기써주시면, 조용히 읽으러 가겠습니다 : )
감사합니다. 일기는 어제 부터 조용히 포스팅...
좋은 한주 되세요 :)
ㅎㅎ라라님 감수성이 그대로 묻어나는 일기네요^^
친구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ㅋ
사실 저는 제가 막상 감수성이 많은지 잘 모르겠어요 ^^;; ㅎㅎ
덕분에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 : )
행복한 한주 보내세요 ~ !
기차를 타는 일은 설렘을 주더라구요. 가면서 어떤 책을 읽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 근데 옆에 우연히 앉은 분이 가방에서 나와 같은 책을 꺼낸다면..요고 드라마가 되겠네요ㅎㅎ
우와 ! ㅎㅎ 그런 인연이 있다면 넘넘 신기할 것 같아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다하셨지..헤헤
장거리 갈때는 책보는게 제일 좋죠 :-)
이번에는 어중간한 시간이라 좀 아쉬웠어요.
오랫만입니다 대문 이벤트 성황 축하드립니다 친구한테 선물 보내자마자 보고 싶다는 소식 받으셨네요 또 축하드립니다 기차에서 잠시 정신줄 놓으시면 아니되옵니다! 작은 글씨도 그런대로 매력있어요 화창한 주말 잘 보내세요 lalaflor 샘
오랜만에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아직 성황인지는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길 기대하고 있어요.
친구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구요 - 다행히 정신줄 꼭 붙들고 다녀왔습니다 ^^
작은글씨인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기분 좋은한주 보내세요 ~
핸드폰에 얼굴을 바싹 대고서 읽었네요 ㅋㅋ
ㅋㅋㅋ 압 그렇게까지 읽어주시다니.. 감동이에요 ㅠㅠ
라라님 스태기를 어떻게 넘기셨나요?ㅋㅋㅋ
슬슬 저는 오는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스스로 밀당하고 있는것 같아요.
근데 요새 자주 오네요 스태기..ㅠㅠㅠ
저두 고비인건지.
ㅋㅋㅋㅋㅋ전 기차는 의자가 불편한건지...폰보기가 편해서 그런지 잘 안자는데...버스는 무조건 잡니다. 그냥 잠이 와요. 라라님도 아마 그냥 잠들것 같네욬ㅋㅋㅋㅋ
어어어!!ㅋㅋㅋ 그러고보니 저두 기차보다 버스는 거의 100%의 확률도 잠이 들어요 어머낭..
이번엔 잠잘 상황이 안되더라구요.. 흑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암튼 엄청 불편했어요...
아~ 버스 넘나 편한 것~
요샌 거의 우등이라 서울이랑 부산 오갈때도 잤다가 일어나면 도착해있던 마법이...ㅋㅋ
전 그렇게 편한 버스를 타고 왜 머리를 가만두지 못하는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편하기 때문에 머리가 방황하는것이지요~ㅋ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버스탈때 웬만하면 혼자있는 자리를 선택합니다. 전 침까지 흘리니까요
우어어 ㅋㅋㅋㅋㅋㅋ 혼자앉아서 침흘리는 사람을 보면... 늘 시타님이 떠오를듯..
Kr-life &kr-diary 더더 흥하도록 가즈앗!!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ㅎㅎㅎ
제가 만든건 아니지만, 많은분들이 편하게 일상글 올려주셔서 즐겁습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 ^^
전 다 읽어냈습니다.^^
미션..성공 ? ㅋ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혼자 대중교통을 탈때 옆에 어떤분이 앉으실까 걱정이 되긴 하더라구요
편하게 가느냐 불편한 자세로 가느냐의 갈림길 ㅎㅎ
그쵸,, ㅠㅠ 혼자 앉기는 역시 실패했고.ㅋㅋ
잠안자는데는 성공했습니다 : D
글씨가 작으니 더 집중해서 읽게 됩니당ㅎㅎ
집중해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
노트북으로 보니 눈 안아파요 ㅎㅎ
저도 요즘 피드에 글이 눈에 띠게 줄어들었고 파워다운하시는 분들 많은걸 느끼고 있어요.
사실 저도 약간 스태기? 비슷하게 올랑말랑 온건가? 싶긴 한데... 잘 붙들어 보려고 노력중이에요. 라라님도 함께 하실거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스태기 꽉 붙들어매고, 또 활발한 날이 올거라고 ...
조용하면 조용한대로 즐겨보려구요 : )
함께해요 ! 애플민트님 >_<
다행히 저는 아직 노안이 아닌지 깨알같은 글씨였지만 잘 읽었어요 ㅋㅋ 이쁜 대문 기대할께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실거 같아요~ 그리고 저도 기차.. 혼자 앉을때면.. 역마다 설때.. 과연 누가 제 옆에 앉을지 긴장이 되곤 한답니다..
목적지까지 홀로 갔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요 ㅋ
헤헤 감사해요. 다들 비슷한 마음이시군요... ㅎㅎ
목적지까지 홀로가지못해서 아쉽지만
또 흑역사 쓰진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 ^-^
노안이라 눈이 아파요. 대문 하늘봤다가 글 봤다가 왔다리갔다리 하니까 좀 낫당. 앞으로 노안 아재들을 위해 신경좀 써주소 :-)
라라꽃님께서는 푸른 하늘을 아주 조아라합니당.
ㅋㅋㅋ엌ㅋㅋㅋㅋㅋ넵... 알겠습니다.
푸른하늘 완전 좋아해요..
다 티가 나버렸죠?
대문 어제밤새 그랬는데 그닥 맘에 들진 않지만 잠시뒤에 포스팅할게요 ㅎㅎ
에빵님 완전 감동했어요.ㅠ_ㅠ
저를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시다니... 감사해요 ~ ^^
선물은 받는 것도 좋지만 주는 기쁨도 큰 거 같아요.
포장할 때 괜히 설레이는 기분 공감합니다!^^
kr-diary 태그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ㅎㅎ
code999님도 공감하시는군요 !ㅎㅎ
태그 자주 사용하고 계신다니...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 ^^
저도 버스나 전철이나 어느 곳이든 잘 자는 편이죠.ㅎㅎ
요즘 주위 분들이 자주 보이지 않네요.
스팀 분위기 탓인지...ㅠㅠ
글씨는 좀 작네요.ㅎㅎ
ㅋㅋㅋ 저랑 비슷하시군요...
그쵸, 많은분들이 침체기이신듯해서 아쉬워요...
작은 글씨 불편하셨을텐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박사건!!
오늘 날씨 겁나 좋더라고요...
저는 일하고 있습니다. ㅜㅠ
주말에 일하셨군요, ㅠ
이번 한주는 좀 한가롭게 지나가시길 바랄게요 ~ !
많은 분들이 스팀잇에 일기를 쓰시는데 전 못 쓰겠더라구요.. 제가 비밀스러운 구석이 있어서 꼭 다이어리에만 씁니다 ㅋㅋㅋ
하하, 저도 비밀스럽길 원하는 부분이 많아서 조절하기가 어렵다보니
쓰기도 어렵고 그런것 같아요 :D
그래도 가끔.. 쓰다보면 색다른 재미가 있어요.
아그래요? 그럼 저도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
오늘도 헤버구떼이~
라라님! 대문 포스팅했어요 ㅎㅎ 언능 와서 봐주셔용~
https://steemit.com/kr/@energizer000/2hmzhf
다시 한번 감사해요 에빵님 '-')/ **
글자가 작으니 페이지 확대를 해서 읽었습니다 ㅎㅎㅎㅎ
와 센스!!!ㅋㅋ
아코 확대까지 하셔서 읽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아주 가끔만 쓰도록 해야겠어요 ~ ^^;
생각날 때마다 스마트폰 메모장에 적어두거나 busy에 적어두면 임시보관함에 저장이 되요. @energizer000이 끄적끄적 밀린 일기를 그렇게 쓰실 것 같습니다. ㅎㅎㅎ
넵 저도 활용해봐야겠습니다 ~ ^0^
감사합니다 !
하필 이 글을 핸드폰으로 ㅋㅋ
어떤 내용이든 일기를 스팀잇에 쓰는 일은 쉽지않은거 같아요 ㅎㅎ 용기가 필요한 일인듯 ㅋ
그러므로 작은 성격은 아니실거에요^^
귀국하시구 여기저기 바쁘게 돌아다니시는거 같네요 ㅎ
왠지 로또된거처럼 옆자리에 앉게되도 흐흐흐흐하면서 모른척할듯 ㅋㅋ(전 라라님 얼굴을 아니.. 이렇게 말하니 쫌 스토커같기도 하구 ㅋㅋㅋㅋ)
글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라라님^^ 전 글에 댓글을 넘 늦게 써서 글 다 읽는다고 티내고 싶었어요!!!! ㅋㅋㅋ
ㅋㅋㅋㅋㅋ 으앗, 핸드폰으로 보시면 더 힘드셨을텐데...(
미안해요ㅠㅠ)일기를 쓰다보면 어디까지 마음을 내놓을까하며 생각만 많아져서는 ...
역시 취중일기를 안쓰길 다행이어요..ㅋㅋ
미술관님 만나면 제가 더 로또죠. !!
(아는척해주시면 잠 한숨 안자고 수다를... 요청할지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덧글은 더 감사해요.
앞으로도 티 많이많이 내주세요 ~ 헤헤.
저도 티좀 팍팍 내야겠어요(
반성합니다ㅠㅠ)아직 눈이 좋은 편이라 불편하지 않았습니다ㅎㅎㅎ 대문이벤트 성황인것 같아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네요^^ 많은 분들이 스팀 가격 하락으로 스팀을 접으셨다고들 하시는데, 아직까지 제가 소통하는 분들 중에는 그런 분이 많지 않은 것 같아 운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암호화폐 가격이야 뭐, 언제 어떻게 변할지 알 수 없는건데... 이렇게 사람들과 소통하는게 즐거우니 그걸로 만족스럽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D
스팀잇 생활이 즐거우시다니 더 다행이구요 :)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네^^ 앞으로 자주 뵈어요~!!! 기분좋은 일 가득한 한 주 보내세요!!!
저도 일반적인 일기쓸려고 메모어플에 간단히 적어놓는데.. 막상 풀어서 쓸려니 생각도 잘 안나오 오글오글 거리기도해서 포스팅 못하고 있네요 ㅋㅋㅋㅋ
글씨가 작은만큼 왠지 속삭이듯이 이야기하는것 같네요.
(속닥속닥) 화이팅
ㅋㅋㅋㅋ오글오글, 그래도
가끔
보고싶네요.항상 고마워요.
무엇이든 꾸준하게 하는 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습니다^^ㅎㅎ글씨가 좀 작기는 했지만 잘 읽고 갑니다^^
맞아요.무엇이든지... :)
작아서 불편하셨을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uksama님이 lalaflor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uksama님의 출장 복귀 중 공항에서 끄적끄적....& 오늘 이오스 체인 문제 발생의 진짜 이유??!!
잠들다 침만 안흘리면 되죠.ㅎㅎㅎ
ㅋㅋㅋ 다행히 침은 안흘렸어요 ㅠㅠ
이 정도 작은 글은 아직 보이는 나이임...ㅋ
사람이란게 작은 일에 왔다리 갔다리 하게 되죠..
참 나약한 동물입니다..ㅎㅎ
네..ㅜㅜ 많이 나약한 편인가봐요 제가 ㅎㅎㅎ
ㅋㅋㅋ저도 술마실때나 자기 전에는 포스팅할 거 막 생각나다가
꼭 하려고 하면 다 까먹더라구요 'ㅡ' ㅎㅎㅎㅎ
역시 사람들은 다 똑같나봅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작은 글씨로 댓글 쓰는 건 복수가 절대 아니라는거 아시죠?? ^-^ ㅎㅎㅎ
ㅋㅋㅋ 맞아요. 술마셨을때 좋은글이나, 찐한 덧글 읽으면
감정이 막 ... 그때마다 글썼으면 흑역사로 도배 되었을것 같아요.
저도 얼마전 버스에서 자다가ㅎㅎ모르는 남자분 어깨에 기대었나봐요. 갑자기 누군가 머리를 확 밀치기에 쳐다봤더니 짐짓 모른척...하시기에 잠이 확 깨며 부끄럽더라구요. 다짜고짜 남편한테 전화해서 횡설수설 이상한말을 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버스나 열차에서는 이상하게 잠이 옵니다ㅎㅎ
에이 설마 확밀치지 않으셨을고예용...
가녀린 찡님을 어떠케....ㅎㅎㅎ
민망해서 그러셨을것을 생각하니 넘나 귀여우십니다.ㅎㅎ
요즘 또 스팀,스달이 힘을 못내니 또다시 침체기인 것 같아요~
네 ㅎㅎ 이분위기도 금방 전환되겠지요... : )
boddhisattva님이 lalaflor님을 멘션하셨습니당. 아래 링크를 누르시면 연결되용~ ^^
boddhisattva님의 TOP 200 effective Steemit curators who are actively support newcomers (with reputation below 55) for the last week (2018.06.04-2018.06.10)
음... 크게크게.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넵
좋은 내용입니다... 보팅 맞팔 신청하고 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술 한 잔 하면 대문호가 되곤합니다.
물론 깨고나면 기억은 지워지고...
ㅋㅋㅋ 공감합니다.ㅠㅠ
기억력만 좋았다면 .. 한번쯤은 작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