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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1. 일상의 기록, 그리고 선물(feat. @chrisjeong님)

in #kr-life6 years ago

라라님 손을 거치면 두부김치도 저렇게 그윽한 노을빛을 가지게 되는 겁니까..? 원래는 먹고 싶어야 하는데 가지고 싶습니다.. 두부김치..

별로 안궁금하실지도 모르는 -
흐름에 맡긴 일상... 전할게요

엄청나게 궁금해서 현기증이 납니다..흐름에 맡긴 일상 자주 전해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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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ㅋㅋㅋ 그윽한 노을빛...?
다시 올라가서 보고 오늘도 소주한잔 해야하나..
이러고 있는 저 ;;;

제 사진에 이렇게 좋은 느낌을 받으셨다니.. 기분 좋아요 ~ :)

궁금해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제가 듣고 싶은 말만 하는 당신은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