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전쟁터와 절간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life • 7 years ago 전쟁의 서막인것과 동시에 행복의 시작이네요!!! 아이셋, 서로 안아주고 위로하며 친구가 될겁니다!!! 이런말 우습지만, 애들 금방 큽니다 ㅋㅋㅋㅋㅋ (아! 위로가 1도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