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하고 일주일간 비행기 못탄다해서
지난번 건강검진때 못했던 내시경
내일하네요..
오늘 점심부터 굶었는데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약이나 마시라고 하고. .
새벽 4시에 또 일어나서 마시라고 하고..
점심부터 굶었더니 머리가 빙빙~ 도는듯..
건강검진할때 한달은 늙을듯하네요~
내시경 하고 일주일간 비행기 못탄다해서
지난번 건강검진때 못했던 내시경
내일하네요..
오늘 점심부터 굶었는데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약이나 마시라고 하고. .
새벽 4시에 또 일어나서 마시라고 하고..
점심부터 굶었더니 머리가 빙빙~ 도는듯..
건강검진할때 한달은 늙을듯하네요~
대장 약 너무 싫어요 ㅠㅠ
아~ ㅠ.ㅠ
저도요..
죽겠어요. .
요새는 다 수면내시경이라 참 편하죠.
저 어릴때는 무조건 그냥 내시경이였는데 중학교 때인가 그냥 내시경 했다가 죽는줄 알았음.
호스가 목에서 잘 안넘어가서 그걸 눈으로 뜨고 보면서 헛구역질하면서 끔직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요새는 그냥 의사 위장이 좀 불편하네요.
한번 찍어봅시다 그리고 그냥 수면내시경으로 편하게 한숨자고 나면 끝나있으니 많이 편해진 것 같아요.
대장약 마시는데 헛구역질나네요..ㅠ.ㅠ
아이고 고생했네요ㅠ내시경 끝나면 맛난거 고고!하러 가세요^^
감사합니다. ㅋ 보쌈이 계속 아른거리네요.
내시경 안해봤는데 일주일이나 비행기를 못타나요?? 내시경을 하긴 해봐야는데,,,
저도 하루전날 알았어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2번 굶네요..
고생하셨어요 ㅠㅠ
아직도 고생하고 있어요. ㅠ.ㅠ
화장실 간 기억밖에는 없었네요
새벽 4시에 일어나는게 제일 곤욕일 것 같네요.
얼른 검사 끝내시고 속 달랜 다음에
맛있는거 드시길 바랍니다.
맛있는거 내일부터 가능하데요. ㅠ.ㅠ
정말 힘드셨지요 그 뱀이 몸 속을 휘짓고 다니는데 끔찍하지만 그래도 무병장수 염원으로 ᆢ건강하세요
용종떼어나니 속이 후련하네요.
핑크던트님도 건강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