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다고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혼자 진행할 때는 속도가 어떤지 저 스스로는 알 수가 없어서, 늘 '늦어지는 것은 아닌가'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빠르고 느리고에 상관없이 제 페이스대로 월말까지 최선을 다해 볼 생각이고, 오픈 했다고 해서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예정입니다. 응원과 소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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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다고 여겨주시니 감사합니다. 혼자 진행할 때는 속도가 어떤지 저 스스로는 알 수가 없어서, 늘 '늦어지는 것은 아닌가' 엄청 스트레스 받습니다. 빠르고 느리고에 상관없이 제 페이스대로 월말까지 최선을 다해 볼 생각이고, 오픈 했다고 해서 그것이 끝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을 예정입니다. 응원과 소개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