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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그 그리운 감성들은 없어진 것 같지만 어릴때 정말 좋아했던 작품이기에 ㅜㅜ 계속 챙겨보고있습니다

츠바사랑 xxx홀릭에서 클램프 세계관은 다 정리된 줄 알았는데 느닷없이 신연재!라는 소식을 듣고 놀랐습니다.

주제가를 부른 가수가 사카모토 마아야인점까지 묘하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정말로 많은 분야에서
과거에 한 몫했던 컨텐츠들이 다시금 활동하는거 보면..
(대표적인게 가요 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