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낯선 탐험을 즐기는 나... 스팀잇 세상으로 가는 문을 열다View the full contextsimtole (55)in #kr-join • 7 years ago 짧은 가입 인사지만 섬세한 필력이 느껴집니다. 환영합니다.
새벽하늘에 반짝반짝 빛나는 샛별을 함께 보고 있듯이 님의 댓글에서 더 나은 나, 더 풍요로운 나를 갈망하는 에너지가 느껴집니다.
님의 영혼을 샛별로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